광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대구신천지 방문 3명
2020.02.21. 09시50분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두 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보건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코로나 확진 판전을 받은 A(31)씨와 같은 차량으로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를 다녀온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동구 주민인 B씨는 조선대학교병원 음압병실로, 북구 주민인 C씨는 전남대학교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졌다.



A씨의 부인과 B씨의 부인은 모두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광주에서는 코로나 16·18번 환자 모녀 접촉자 458명이 모두 격리 해제되고 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머물던 60명도 20일 자정 격리해제 됐지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하게 됐다.



광주시 등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이들의 정확한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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