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KY 중도탈락자 1196명…의학계열 진학·편입 많아
2019.03.18. 06시32분 | 메디컬투데이
지난해 SKY 재학생 중도탈락 인원이 11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시스템 ‘대학알리미’를 통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4년제 대학의 중도탈락 인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지난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중도탈락 학생수는 11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재적생 7만4784명의 1.6%에 해당한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고려대가 518명, 연세대 444명, 서울대 234명이다. SKY대학의 중도탈락자 수는 2013년부터 매년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중도 탈락 학생의 수는 모두 9만3871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4.5%에 달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이종운 평가이사는 “명문대학에서도 중도 탈락학생이 나오는 이유는 진로와 적성, 목표대학, 학과 등이 맞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의 경우 의학계열로 진학하거나 학과를 바꾸는 학생이 많고,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우 서울대나 의학 계열로 편입학 하는 학생이 많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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