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 경쟁률(최종)] 연세대 논술전형 전년도보다 하락한 ‘44.38대 1’로 마감… 최고는 치의예과 ‘113.19대 1’
2019.09.09. 18시32분 | 최유란 기자(cyr@donga.com) 에듀동아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020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일 마감된 가운데 최종 경쟁률이 발표됐다. 올해 연세대 수시모집에는 2496명 모집에 4만 2341명이 지원해 16.9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8.19대 1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10.79대 1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4.58대 1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9.44대 1 △논술전형 44.38대 1 △특기자전형(어문학인재) 5.63대 1 △특기자전형(과학인재) 7.62대 1 △특기자전형(국제인재) 5.09대 1 △특기자전형(체육인재) 6.77대 1 △고른기회전형(연세한마음학생) 4.13대 1 △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 6.66대 1 △고른기회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 11.79대 1 △고른기회전형(특수교육대상자) 7.13대 ·1 등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3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5.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도시공학과는 3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4.67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에서는 컴퓨터과학과가 6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2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신학과는 20명 모집에 9명이 몰려 4.75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을 없애고 논술 성적 100%로 선발해 큰 화제를 모은 논술전형의 경우 예상 외로 비교적 저조한 평균 경쟁률(44.38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57.05대 1)보다 오히려 하락한 수치. 논술전형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치의예과로 16명 모집에 1811명이 지원해 113.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화학과는 25.29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한편 최종 경쟁률은 대입 지원 위반자 검색 작업 등으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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