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파악 안된 서울 예비 초등생 537명…주민센터·경찰 등과 연계해 확인
2019.01.21. 17시11분 | 김범주 yestoday@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서울시교육청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예비소집에 참석했어야 할 서울시 초등학생 중 소재를 파악할 수 없는 학생이 537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8일 560개 국공립초등학교가 실시한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9705명이었고, 이 중 94.5%인 9168명의 소재가 확인됐다.

소재 파악이 어려운 아동 537명 중 주민센터와 연계해 확인 중인 아동은 458명,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아동은 30명, 학교 자체적으로 확인 중인 아동은 4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교육청은 매일 소재파악이 되는 아동이 늘어남에 따라 이달 말 경에는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아동을 제외한 나머지 아동에 대한 소재파악이 모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소재불명 아동 전원의 소재확인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해서 소재파악을 실시해 예비소집 미참석 아동들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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